시설소개

인사말

cnt-1030-01

안녕하세요,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정호’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봄에는 새싹이 얼어붙은 땅을 뚫고 하늘을 향해 자라고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이 만물을 자라게 하고 가을에는 뺨을 스치는 바람 사이로 풍성한 오곡백과를 거두고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잔에 노곤한 삶을 잠시 쉬어갑니다.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듯이 본 시설은 저를 비롯하여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들, 성인 장애인과 발달 지연 및 장애 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이 순간,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힘들면 지혜로운 생각과 자비로운 마음을 내고 평화로우면 밝게 웃고 미소짓습니다. 저마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하는 삶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의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따뜻한 울림과 그 울림의 메아리가 널리 퍼져 밝고 맑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설장 백상현(정호) 합장 -

cnt-1030-01 안녕하세요,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정호’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봄에는 새싹이 얼어붙은 땅을 뚫고 하늘을 향해 자라고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이 만물을 자라게 하고 가을에는 뺨을 스치는 바람 사이로 풍성한 오곡백과를 거두고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잔에 노곤한 삶을 잠시 쉬어갑니다.

자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이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듯이 본 시설은 저를 비롯하여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들, 성인 장애인과 발달 지연 및 장애 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이 순간,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힘들면 지혜로운 생각과 자비로운 마음을 내고 평화로우면 밝게 웃고 미소짓습니다. 저마다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하는 삶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의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따뜻한 울림과 그 울림의 메아리가 널리 퍼져 밝고 맑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설장 백상현(정호) 합장 -